박수현 기자 2019.09.08 02:19: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자리를 비운 미카엘 셰프를 대신해 송훈 셰프가 일일 셰프로 함께 참여해 요리를 배우며 매력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호영은 투 머치 토커로 소개됐고 김수미와 만나자 변정수 누나가 정말 친하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본인도 수미쌤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전했다.
불순물을 제거한 등뼈에 물을 붓고 육수팩과 함께 끓여준다.
압력솥을 사용하면 요리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