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온라인으로 따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오는 15일까지 모집"

2026.04.14 14:12:18

 

직장을 다니면서도, 육아 중에도, 은퇴 후에도 새로운 진로를 열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4월 16일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지만, 별도의 국가시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완료하면 자격증 취득 요건이 갖춰진다. 시험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중장년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이유다.

 

지원 자격에도 문턱이 낮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나이 제한도 없다. 20대 취업 준비생부터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까지,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과정이다.

 

이론 수업과 출석, 시험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강의실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교통비나 별도 학습비 부담도 크지 않다.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장학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이다. 현장실습(160시간)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 및 평생교육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실습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이번 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교과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복지관, 요양시설 중심의 취업 경로에서 나아가 학교와 학원까지 진출 영역이 확대된 것이다.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사회복지 분야 인력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노인 복지,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를 찾고 있으며, 중장년층 구직자에게도 현실적인 재취업 카드로 주목받는 직종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이후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할 때도 기반이 된다.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간자격증도 함께 제공되며, 노인·부모·학생·자녀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전문적 이해도를 쌓을 수 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모집 마감은 4월 15일이며, 개강 이후에는 다음 학기 접수만 가능하다.



강하늘 skynews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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