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John Deere)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Certified Dealer Instructor Program)'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YM이 단순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Ankit Saxena)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1987년 존디어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약 40년간 국내 최대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의 80%가 TYM 소속일 만큼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 6개 TYM 플라자와 10개 서비스센터, 230여 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을 시작했다. 140여 개 항목의 글로벌 품질 기준인 ‘존디어 엑스퍼트 체크(John Deere Expert Check)’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최대 12개월 또는 300시간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TYM은 이번에 배출된 인증 강사를 중심으로 사내 및 딜러 조직 전반의 기술 교육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최종 고객 접점까지 고도화된 기술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TYM 김소원 대표이사는 “TYM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이번 인증 강사 배출을 계기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