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저감대책과적용의예’ 온실기체로 작용해 지구의 에너지 평형을

2019.11.20 00:31:24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이산화탄소는 온실기체로 작용해 지구의 에너지 평형을 깨트린다. 화석 연료의 사용이 증가할때부터 증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중국, 미국, EU(유럽연합)순으로 제일 많이 배출한다. 최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였고 이로인한 영향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저감 대책과 이에 따른 개발 및 방지 대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중 하나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감 대책이 있다. 궤도를 자동운행하는 대중교통, 신에너지(바이오)발전소의 건설, 자연풍의 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과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통계가 존재한다. 이산화탄소는 온실기체로 작용하여, 우주공간으로 나가는 에너지를 방출시키지 못하게 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대한 직업도 성행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은 주식 중개인처럼 기업간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탄소배출 점검 기록 전문가는 국제 기관 표준 단체에서 정한 표준 지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한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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