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되며 열일한다 정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2019.11.17 10:35:02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시차 적응 열흘 넘게 안되며. 열일한다 정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 비는 시크하게 소파에 앉아 쉬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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