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2019.11.16 05:28:03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박효주가 자신을 '여의도 아이유'라고 말했다.


"왜 진짜 아이유 양한테 미안해지지. 저도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잔소리에요. 내가 괜히 민망한 거니? 나 왜 민망하니. 하핫"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효주가 출연하는 드라마 '보좌관2'에서 역할 이름은 아이유의 본명 '이지은'과 같다.


극 중 역할 '이지은'이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이기에,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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