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만주스’ 아침에 일어 나서 아무것도 먹지

2019.11.14 01:28:07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일만주스는 식이요법과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2-30대 젊은층의 관심사 중 하나이다.


파슬리와 레몬의 두가지 효능을 볼 수 있는 음료이다.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개선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오일만주스를 먹는 방법으로는 밥을 먹기 전이나 식사도중, 또는 식후의 티타임을 가질 때에 좋다고 한다. 즉 언제 어디서든 먹기 좋은 음료가 바로 오일만주스이다.


아침에 일어 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먹는게 가장 좋다고한다.


요리에 쓰이는 대표적인 향초로서 일년 내내 구입할 수 있고, 비타민과 칼슘이 다량 들어 있어 영양가도 매우 높다. 곱게 다져서 서양 요리에 사용되기도 하고, 그대로 육류 요리의 장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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