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장태희는 "이곳에 오신 언니, 오빠들 반갑다"를 건네는 무대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고향 오빠’를 열창한 가수 장태희 씨다.
올해 나이 37세인 장태희 씨는 어깨 트임이 인상적인 레드 드레스로 장식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태희 씨는 “이곳에 오신 언니, 오빠 여러분 반갑습니다”를 외쳐 청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