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조하나는 박선영이 부지런히 움직일 동안 이렇다 할!

2019.11.04 12:10:2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이기찬이 새로운 식구로 가장 보고 싶어 했던 조하나가 깜짝 등장한 불청 식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조하나는 박선영이 부지런히 움직일 동안 이렇다 할 도움도 청하지 못하고 우두커니 자리에 서 있었다.


뒤늦게 강경헌에게 말을 붙인 조하나는 “이거 배추 씻을 때 낱개로 하나씩 떼서 씻는 거야?”라고 물었다.


마중을 나온 김부용은 한번에 이기찬을 알아봤고 "같이 활동했던 친구다. 학교 후배다"고 반가워했다.


김부용은 이기찬에게 출연진 한사람 한사람의 성향을 알려주며 선배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국전통 무용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조하나는 2004년 ‘조하나 춤자국‘이란 팀이라는 무용팀을 결성해 무용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였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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