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희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박희원이 SNS에 “제 경험을 담아 쓴 에세이가 월간에세이 11월호 ‘청춘 꿈을 걷다’에 실렸습니다. 처음 기고 제안을 받고 저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는 것에 부담도 있었지만,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지금 이시각에도 꿈을 위해 고민과 도전을 거듭하고 있을 청춘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캬아아아 선배 멋져요”, “우와 언니 멋져요”, “글도 잘쓰시는데요?”, “언니”, “넘멋있어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