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양을 훤히 꿰뚫고 "딸바보"

2019.10.15 10:26:0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직접 소품을 구해와 진행하는 미션을 펼쳤다.


멤버들은 각자 미션에 유리한 다양한 물건들을 직접 구해왔는데, 멤버들의 소품을 살펴보던 중 유재석은 “이거 나은이가 좋아하겠다. 2개 달라”며 지석진이 구해온 장난감 소품을 탐내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안양을 훤히 꿰뚫고 있는 김종국은 도망자들이 본인의 손바닥에 있다는 듯 자신만만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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