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작품에 대한 애틋한

2019.10.13 16:25:0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극 초반부터 훈훈한 외모는 물론 능청스러운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송유현은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한 작품이 어느새 마지막 방송까지 마무리돼 이별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며 작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적은 분량이지만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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