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현주엽 감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경기가 끝난 뒤 한식당으로 향한 선수들을 뒤로한 채 현주엽은 박도경, 채성우와 함께 필리핀 현지의 새로운 맛집을 찾는다.
현주엽 감독은 전지훈련을 위해 선수들과 함께 필리핀에 방문했다.
선수들은 6시 반 기상을 시작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현주엽은 선수들 조식 시간에 방문했다.
선수들은 바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박도경, 채성우와 함께 조식 먹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