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독일 출신 브루노의 새 보금자리를 위해 장동민과 홍석천이 나섰다.
홍석천은 “층고가 높아야 집이 넓어보인다”면서 천장이 높고 넓은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장동민과 홍석천이 연희동으로 향했다.
브루노 역시 동행해 함께 매물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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