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하면서도 낯선 자극 없이 조용히… “Day”

2019.10.06 12:18: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새 앨범 'Day'는 정세운의 24시간,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그렸다.


친숙하면서도 낯선, 자극 없이 조용히 파고드는 5곡은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밖에도 다이내믹한 감정의 반전을 노래한 '온도차'부터 '해와 달, 너와 나, 너의 하루와 나의 하루'를 주제로 한 정세운의 자작곡 'Day & Day'(데이 앤드 데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원망을 거침없는 멜로디로 담아낸 'Lie Lie Lie'(라이 라이 라이), 콘서트를 통해 선 공개됐던 곡 '내 이름을 부르면'까지 감정과 연결된 선율의 힘을 앨범에 가득 담았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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