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uperM의 ‘We Are The Future Live’ 공연은 오는 11월 11일 미국 텍사스 디키즈 아레나(Dickies Arena)를 시작으로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 내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더 포럼(The Forum), 시애틀의 쇼웨어 센터(ShoWare Center),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라이브 공연 티켓은 10월 5일부터 Super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SuperM은 앨범 발매에 앞서 10월 4일 낮 12시(미국 서부시간PST 기준 3일 오후 8시) LA 할리우드에서 현지 미디어 및 음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는 프리미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날 행사는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어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