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정돈하고 와 셀카를 남기기도??

2019.10.03 10:47:0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2kg을 감량하고 새 인생을 살고 싶은 유재환과 생애 첫 화장품 광고에 도전하는 오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확 바뀐 모습으로 등장한 유재환은 "4개월 동안 32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살이 빠져서 행복하다"며 웃었다.


유재환은 촬영장에 도착해 촬영을 마무리한 후에는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 헤어스타일을 정돈하고 와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유재환은 "살 빠진 뒤 인증 사진들이 많이 올라온다. 한 장이라도 허투루 나오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유재환 "(다이어트 후) 연예인 병은 아니지만 내가 이야기할 때 내 말에 집중해주는 게 너무 좋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