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알려진 아이유에게 전화를??

2019.10.02 10:18: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는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위한 배우 강하늘과 유인나의 첫 만남이 이어졌다.


유인나 지인들의 책 추천을 받아보자며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이유는 과거 강하늘과도 함께 드라마에 친분한 적이 있어 이날 깜짝 전화연결에 최적화된 인물이었다.


유인나는 "한쪽이 그늘이져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고, 강하늘은 "아유 그래도 예뻐요"라고 했다.


박지선은 "스카이강이 저런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따.


유부초밥은 맛본 강하늘은 “이거 사 온 거 아니냐”며 감탄했다.


유인나는 “직접 만든 것”이라면서 “안에 고기 다짐육에다가 갖은양념을 넣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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