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지난 24일 이지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9.27 02:15:4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마지막으로 신어보겠다고 패피 코스프레 했다가 아버지 양말이냔 소리만 들은 날. 스트리트컷은 분명 예쁘던데 나는 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지연의 팬들은 “발가락양말이 아닌게 어디에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예쁘세요ㆍ여신”, “ㅋ영해보이십니다^^”, “표범티 이쁜데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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