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요한과 김우석은 데뷔 스토리부터 개인기, 댄스까지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다양하게 공개했다.
강호동은 김요한이 벨을 누른 이유는 한끼 동무를 찾는 것이라고 식사를 제안했다.
집주인은 "오늘이 생일이라 외식을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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