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사이다며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 ‘가끔’ 진정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 ‘청일전자’ 작가가 의기투합해 공감력을 증폭한다.
  • ‘태양의 계절’ 찾으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했다.
  • ‘수상한장모’ 마음으로 지화자 앞에 섰다.
  • ‘마리텔 V2’ 반격할 것으로 알려져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폭발시켰다.
  • ‘모던 패밀리’ 백일섭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것.
  • ‘도시어부’ 탄 듯 희비가 엇갈리며 변화무쌍한 볼거리를 안겼다.
  • ‘신입사관 구해령’ 있다고 캐릭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일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