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23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센터장이 농업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광호 농업상은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재) 한광호 기념사업회가 제정, 수여하고 있다.
이날 농업공로상을 받은 이동혁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 기술을 체계화해 보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이끌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노지 사과 스마트팜 체계를 구축해 기후변화 대응,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