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농 ‘평양감사’, 찰벼·흑미에도 안심 사용

2024.04.26 14:57:03

이앙동시처리제, 넉넉한 물 관리가 필수

농촌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연일 심화하면서 ‘생력형’ 농사기법이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 이앙동시처리제는 대표적인 생력형 제품이다. 이앙과 동시에 제초제를 살포하면 되기 때문에 제초 노동력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앙동시처리제는 처리 시 정해진 방법을 지키지 않으면 약해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이앙동시처리제 핵심은 ‘물 관리’

최근 이앙동시처리제를 향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매년 평균기온이 지속 상승하면서, 잡초 발생 전 미리 약제를 처리하는 이앙동시처리의 효과 및 편의성을 많은 농업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앙동시처리제 사용의 핵심은 물 관리다. 담수한 상태에서 처리해야 뿌리에 제초제가 직접 묻는 상황을 회피하고 약제를 잘 확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처리 전 써레질을 가능한 한 평평하게 해 논바닥의 높낮이를 균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써레질을 한 후 3일 내 이앙을 하는 게 좋고, 이앙 전 논물 높이는 반드시 1~3㎝로 유지해야 한다. 이앙할 때는 이앙 심도를 3㎝ 이상으로 균일하게 심고, 이앙 후 1~2일 내에 논물을 넣어줘야 한다. 이앙동시처리제 사용 후 간혹 약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처리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처리법만 잘 지키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논잡초를 관리할 수 있다.

 

‘평양감사’, 벼에는 ‘안전’ 잡초에는 ‘강력’

㈜경농의 이앙동시처리제 ‘평양감사’는 브로모뷰타이드, 펜트라자마이드, 할로설퓨론메틸 3중 조합의 제초제로 잡초 발아 및 생육 억제 등에 강력한 약효를 발휘해 저항성 피, 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 방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평양감사는 다른 이앙동시처리제 대비 안전성이 매우 뛰어난 게 큰 특징이다. 품종별 약해가 없어 찰벼 및 흑미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앙동시 외에 중기제초제로도 사용 가능한데, 작물에 비교적 안전해 이앙 10일 후 살포가 가능하다. 다만 천식(얕게 심기) 및 누수 환경은 약해를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근본적으로는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상의 처리 방법에 주의하고 물 관리를 철저히 해 평양감사 를 사용한다면 기존 이앙동시처리제 대비 약해는 낮추고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심진아 jinashi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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