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사진 속 페이는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2019.11.18 15:47:05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미쓰에이 출신 페이가 청초한 민낯을 자랑했다.


14일 오전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딩가져와서 정말 다행이다고생각한다! 너ㅓㅓㅓㅓ무춥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수수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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