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n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남주와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남주는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아이돌 런치박스' 진행을 맡고 있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