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2019.11.17 03:05:00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박보영이 팔 부상을 입고 당분간 휴식기를 보내기로 했다.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지난 13일 "최근 박보영이 팔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보영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치료 기간이 짧지 않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작품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팔이 아픈 상태"라며 "옛날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해왔다. 이제야 치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보영은 tvN 드라마 '어비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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