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우 이영애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은 아기 엄마로서 다니니까 편안하게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영애는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세계 분들이, 특히나 아프리카까지 좋아한다고 하지 않나. 음식, 음악, 아이들도 나오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드라마여서인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