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올리고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2019.11.16 13:28:02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은 황홀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머리를 단정하게 올리고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점점 훈훈해 지는 외모가 아이돌 못지 않아 눈길을 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