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한지혜가 파리로 휴가를 떠났다.
한지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소연이가 있는 파리로의 휴가. 세명이 모이니 든든, 행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흰색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8등신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행을 앞두고 들뜬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지혜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