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우아함 넘치는 매혹적 비주얼 "복아 내 가방에 들어와라"

2019.11.10 17:00:05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아복아 내 가방에 다 들어와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노란색 니트에 흰색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복주머니가 연상되는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은 이해리와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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