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출연진은 소개팅녀의 직업을 알아맞히기 위해 고심했다.
과정에서 은혁은 “여성분이 저랑 이틀 모자란 10년 차이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은 소개팅에 등장한 여성에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보는 내내 “너무 귀엽다” “진짜 좋다”고 표현하는 등 소개팅녀에게 푹 빠져 들었다.
MC 신동엽을 비롯한 다른 남자 출연진도 “정말 매력있는 분”이라고 인정했다.
두 남녀는 이제껏 본 적 없던 매력신고식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개팅 남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