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금희이영은는 항암치료에 들오가기 전에 머리를~

2019.10.24 06:11: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와 주상원(윤선우)이 독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금희(이영은)는 항암치료에 들오가기 전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엄마 영심(김혜옥)과 미용실에 갔고 영심이 직접 금희의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눈물을 흘렸다. 


준호는 상원에게 “나랑 상미씨 이혼했으니까 이제 걸림돌 없어졌으니 부모님과도 화해해. 내가 마음 정리가 덜 됐나보다 마주 앉아 있기가 편하지 않네”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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