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해` 앞으로 펼쳐질!

2019.10.22 09:09: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내 남자의 여사친'(이하 여사친)에서 신봉선이 연상연하 커플의 과감한 스킨십과 예기치 못한 댄스로 웃음을 선사한다.


연하 남친과 야구장데이트에 나선 신봉선 앞에 어김없이 여사친 박소라가 등장하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신봉선의 모습으로 앞으로 펼쳐질 웃음을 예고한다.


초반부터 여사친을 챙겨주는 류근지와 신봉선의 멘붕을 유발하는 멘트를 쏟아내는 박소라의 환장케미가 이어져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봉선이 "이 연애 지켜야해"라고 울부짖다가 갑자기 흥에 취해 무아지경 댄스를 펼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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