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12개였다고… “주식투자로 집2채”

2019.10.22 05:07: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조영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조영구는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서울에 돈도 없이 올라왔다. 전국 어디든 달려가 섭외만 오면 일했다. 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12개였다”고 말했다.


이런 그가 돈을 쓴 곳은 주식 투자. 지인의 권유로 주식에 투자한 그는 처음에는 2천만 원을 투자해 1천만 원을 보름 만에 벌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