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며 바쁠 때 어느 정도였냐고... 라디오쇼

2019.10.19 20:47:0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하리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19년 전 전성기 당시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이상 벌었다는 얘기가 있다"며 "바쁠 때 어느 정도였냐"고 질문했다.


DJ 박명수는 “하리수 씨가 전성기 시절,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질문을 했고 하리수는 “진짜다. 정말 바빴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하루 30분에서 1시간이었다. 3일동안 잠 한숨 못 잔 적도 있다”라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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