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지은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4일 김지은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지은은 턱에 손을 올리고 귀여운 모습으로 앉아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이뻐요 ㅠㅠㅠ”, “ 내꺼하자”, “넘예 존예”, “와.......”, “어구 예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