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바다 중 한 곳을 지정해 “정글의법칙”

2019.10.16 12:52: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병현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의 녹화에서 노우진, 예나와 함께 먹거리를 구하기 위해 생존지 인근 숲으로 탐사를 나섰다.


병만족은 험난한 절벽과 달콤한 과일이 공존하는 산, 언제 덮칠지 모르는 파도와 수중 식량이 공존하는 바다 중 한 곳을 지정해 생존에 나섰다.


‘정글대통령’으로 거듭난 허재와 그를 따라잡는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부부 못지않은 환상의 케미는 1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공개된다.


게다가 처음 발견한 초록색 과일을 맛 본 김병현은 ‘포커페이스’로 유명했던 선수 시절을 잊은 채, 안면근육을 잔뜩 찡그러트리며 강력한 신 맛 앞에 몇 분간 웃음을 멈추지 못해 허리에 담까지 호소하기도 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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