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배틀트립˝

2019.10.16 11:37: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랍스터와 크랩 요리를 시킨 두 사람은 푸짐한 양에 놀랐다.


여행에 앞서 짐을 챙기던 고주원은 팔라완에서 스쿠버다이빙과 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캐노피워크 트래킹’, ‘ATV’ 등 팔라완의 액태비티 코스를 만끽한 두 사람은 먹방 투어 또한 빼놓지 않았다.


여행을 왔다면 그 나라의 음식을 즐기는 건 여행의 기본이자 필수이기 때문이다.


‘해산물식당’, ‘팔라완현지식식당’, ‘팔라완수제맥주집’ 등을 방문했고, 나무지렁이회까지 경험했다.


영상을 보던 김숙은 “애가 셋이니까”라면서도 군침을 흘렸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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