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든든하냐며 반가움을???

2019.10.16 07:03:1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방송된 ‘자연스럽게’ 11회에는 ‘인화 하우스’에 찾아온 ‘구례댁’ 전인화의 ‘절친 후배’ 소유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인화는 소유진을 보자마자 “네가 오니까 왜 이렇게 든든하냐”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 ‘주부 모드’로 들어간 전인화와 소유진은 현천마을 이웃 복임 할머니와 함께 가마솥에서 손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 전문가의 아내이자 본인도 요리 생활의 달인인 소유진조차 ‘가마솥 손두부’는 처음이었고, 솥에서 두부 물이 넘치는 참사를 맞이해 ‘얼음’이 됐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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