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자신의 어머니 댁으로

2019.10.15 09:04: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김종국은 터보와 UV의 협업 그룹 ‘터브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웃음을 선사했다.


유세윤은 김종국께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 댁으로 초대했다.


종국은 토마토 껍질까지 핥아먹는 ‘짠국이’ 못지않게 사소한 거 하나도 버리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는 세윤 어머니의 남다른 수집 클래스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가운데 종국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세윤이 어린 시절에 썼던 일기장과 편지였다.


유세윤과 김종국의 못 말리는 앙숙 케미는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유세윤의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유세윤과 김종국의 아슬아슬한 식사 자리가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