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전공을 살려 음악 영화 원스 인사이드?

2019.10.15 08:31:1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오전 방송된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가수 정재형을 비롯해 장윤주가 새 MC로 등장한다.


영화 음악 감독으로 활약했던 MC 정재형은 전공을 살려 음악 영화 ‘원스’ ‘인사이드 르윈’을 선정했다.


가수 겸 작곡가인 유희열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희열은 과거 장윤주와 함께 작업한 ‘토이-좋은 사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이야기하며 “과거 베니스에서 장윤주와 함께 실제 버스킹을 하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촬영 중이라는 것을 몰랐던 행인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며 동전을 던져주곤 했다. 그때 우리가 실제로 한국판 ’원스‘였다”라고 회상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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