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매물에 이허 도화종 매물을 소개했다?

2019.10.12 18:10:0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브루노의 원룸 매물을 알아보는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루노와 오랜 친분이 있던 홍석천과 장동민은 연희동 매물에 이허 도화종 매물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마포역 도보로 10초 거리에 있는 곳”이라며 매물을 소개했다.


커피숍이 가까웠으면 좋겠다던 브루노의 바람대로 주상복합 공간 1층에 커피숍이 즐비해있는 매물이었다.


브루노는 코디들과 함께 직접 매물을 확인하고 싶다고 밝히며 함께 집을 보러다녔고 복팀의 '연희동 유러피언 감성집'을 선택헸다.


복팀은 연희동 유러피안 감성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결정하고 "지하철이 멀긴 하지만 버스는 도보 1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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