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쇼, 야유를 보내는 패널들에게 그는 이런???

2019.10.11 17:38:0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국헌은 "저는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 그래서 꼴등할 것 같다"고 자포자기한 반면 최병찬은 "저는 30분 고민했다"고 말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CLC예은과 NCT드림 제노는 SBS MTV의 대표 음악방송인 더쇼 MC로서 반반쇼와 친목을 다지러 왔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게스트는 송유빈과 활동을 같이 하면서 평소 친하게 지낸다는 김국헌 이세진으로 감춰왔던 개그감을 발산하며 반반쇼를 빛낸다.


야유를 보내는 패널들에게 그는 "이런 거 느끼하지만 여성분들이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예은은 "저는 여자가 아닌가 봐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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