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정도로 잘라 우엉에 넣어준다.

2019.10.05 08:55:0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수미는 반찬 특강 3주차를 맞이한 만큼 난이도를 가파르게 올려 더덕구이, 소고기우엉조림, 단호박꽃게탕, 삼색나물과 비빔밥 등 재료 손질에 손이 많이 가고, 관련 요리 상식이 필요한 고난도의 반찬들을 준비했다.


그 다음 홍고추를 얄팍하게 우엉 사이즈 정도로 잘라 우엉에 넣어준다.


그 다음 매실 1큰술과 양념한 소고기도 넣어준다.


꼬순내를 주기 위해 참기름, 통깨 한 클술을 넣으면 된다.


① 감자 칼로 더덕 껍질을 제거한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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