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추”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019.10.03 05:17:0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상민이 탁재훈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군산 짬뽕 거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탁재훈 역시 ‘자만추’가 무엇인지 의아해했고, “자기 만족 추하다?” 등으로 추측하자 이상민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줄인 말이라며 “요즘 애들이 쓰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난 스타일이 ‘자만추’다”라고 답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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