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대화까지 거부한다고?

2019.10.02 09:19: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아나운서 최동석은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민주인공은 “마술에 필요한 비용을 충분히 지원해주지 않는다”며 자신을 원망하는 아들이 이제는 대화까지 거부한다고 호소했다.


사연을 소개한 MC 김태균은 백지영에게 “원래 꿈이 가수였느냐?”고 물었고, 그는 쑥스러워하며 어린 시절 자신의 꿈을 밝혔다.


MC 이영자는 자신도 같은 꿈을 꿨다며 반겼고,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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