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이 찬 공을 양준혁이 손으로 잡으려고 하자 ‘뭉쳐야찬다’

2019.09.30 07:04: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선 해변 지옥훈련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이형택이 찬 공을 양준혁이 손으로 잡으려고 하자 허재가 “잡으면 안 돼!”라고 소리쳤다.


어떻게 해서든 반칙을 이끌어내려는 허재의 의도였다.


‘필패 동생’ 김용만의 골에 ‘필패 형’ 허재가 감격하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허재와 양준혁의 대결. 이들은 어쩌다FC의 최약체들이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