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케미칼아그로(주)(대표 히라카 키미노리)가 최근 한국작물보호협회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닛산케미칼아그로(주)는 21번째 준회원이 됐다. 닛산케미칼아그로(주)는 2005년 설립됐으며 주소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2가 69-5 삼정빌딩 20층 2001호이다. 전화번호는 02-774-6470번이며, 팩스번호는 02-774-6480번이다. |
닛산케미칼아그로(주)(대표 히라카 키미노리)가 최근 한국작물보호협회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닛산케미칼아그로(주)는 21번째 준회원이 됐다. 닛산케미칼아그로(주)는 2005년 설립됐으며 주소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2가 69-5 삼정빌딩 20층 2001호이다. 전화번호는 02-774-6470번이며, 팩스번호는 02-774-6480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