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상토 품질권장기준 적용

2010.02.02 15:46:22

벼 못자리용 pH 4.5이상~5.8미만 등

 
올해부터 강화된 벼 못자리용 상토와 원예용 상토의 품질권장기준이 적용된다.

벼 못자리용 상토는 수분함량, 입도 용적밀도 등의 물리성은 업체가 자율적으로 보증한다. 화학성은 △산도(pH) 4.5이상~5.8미만 △전기전도도(EC) 2.02.0dS/m-1이하 △암모니아태질소(NH4-N) 500mg/㎏(ℓ)이하이며, 유해성분은 (단위 mg/㎏-1 중 △비소 6이하 △카드뮴 1.5이하 △수은 4이하 △납 100이하 △크롬 4이하△구리 50이하다.

또 생물성 권장기준은 △출아율 80% 이상 △들뜨기묘율 10% 이하 △입고병발생율 5% 이하 △매트형성도 1등급 또는 2등급 등이다.

1등급은 매트가 잘 말리고 뿌리 분포가 고르고 적절한 입모율, 결주율이 1% 미만이여야 한다. 2등급은 매트가 잘 말리고 부스러지지 않으며, 뿌리가 건전해 윤기가 나고 매트에 흠이 없고 결주율이 5% 미만 등이다.

원예용 상토의 화학성 기준은 △산도(pH) 5.5이상~7.0미만 △전기전도도(EC) 1.2dS/m-1이하 △암모니아질소태·질산태질소·유효인산·양이온친환용량은 자율보증, 유해성분은 벼 못자리용 상토 기준과 같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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