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민상은 유쾌한 매력으로 메간 폭스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식사 중 그녀는 '맛있는 녀석들' 전매특허 '한입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음 영상을 보게 됐다.

영상을 본 메간 폭스는 연신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유민상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얼굴모사로 강력한 웃음 한 방을 선사하며 할리우드 스타 뿐만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김민경은 자신을 질문 요정이라고 소개하며 “사장님”을 외쳤다.

메간 폭스 또한 “사장님”이란 말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